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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합성러 브이로그 릴레이기사] SIGMA의 일기는 거꾸로 간다.

5월 4일 - 서필 : https://aotori-otomad.tistory.com/m/2 [합성러 브이로그 릴레이 기사]5월 4일차 마감 브이로그(내용은 5월3일)5월 4일-접니다5월 5일-테루테루님https://terumirai2286.tistory.com/m/2 [합성러 브이로그 릴레이기사]남들이 일페 갈동안 이 사람은 어떻게 주말을 보냈을까?(폰으로 써서 가독성이 없을수도 있습니다.)(*aotori-otomad.tistory.com5월 5일 - 테루테루 : https://terumirai2286.tistory.com/m/2 [합성러 브이로그 릴레이기사]남들이 일페 갈동안 이 사람은 어떻게 주말을 보냈을까?(폰으로 써서 가독성이 없을수도 있습니다.)(*이 기사에서 다루는 날짜는 5월 3일 토요일입니..

잡담 2025.05.06

요 근래 드는 생각 2

이 밑에는 다소 폭력적인 욕설이 적힌 캡쳐본이 있습니다.이에 주의하고 스크롤을 내려주세요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몇 달 정도 나갔다가 다시 들어가게 된 어떤 서버가 있는데 심심해서 내가 어떤 채팅을 쳤었나 검색해봤더니 욕을 좀 심하게 많이 썼더라고요. 아마 퀴즈하다가 잘 안 풀려서 저랬던 거 같은데 아무리 그래도 좀 심하네요. 제가 봐도 눈살 찌푸려 질 정도로. 곰곰히 생각해보면 예전부터 항상 쓸데 없이 승부욕만 강해서 다른 분들이랑 게임할 때 욕설을 꽤 많이 쓰고 너무 화나다 보면 선 넘을 때도 있었던 것 같습니다. 근데 그러고나서 담배 한 대 태우고 머리 좀 식히면 내가 왜 그랬지 싶고 금방 풀려서 또 재밌게 놀고 또 ..

잡담 2025.01.12

근황 보고와 알쏭달쏭 시리즈는 언제 시작하나요.

안녕하세요. SIGMA입니다.순식간에 가을이 지나고, 첫 눈이 오면서 미친듯한 추위가 찾아오는 겨울이 왔습니다.2024년 한 해가 정말 쏜살 같이 지나가는군요. 그동안 저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소리MAD가요제에도 참가해보고가요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가해보고아야 씨가 참가하는 디제잉 행사에도 몇 번 가보기도 하고제일 최근에는 '(무)책임집합체 합작'과 '비밀번호486 합작'을 성황리에 잘 마쳤죠.  그렇기에 막상 호기롭게 시작했던 블로그는 뻘글 정도만 간간히 올라오는 수준으로 전락해버렸고요. 이제 곧 종강이기도 하고, 최근 다시 합성에 대한 열망이 뿜뿜 솟아오르고 있으니,무사히 종강하기만 하면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를 가져보려고 합니다.현재 참가 중인 합작도 당연히 열심히 마감할 것이고,직접 합..

잡담 2024.12.05

[중요/예고] "니코니코 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범위의 재검토"와 "일부 서비스의 해외 접속을 대상으로 한 이용 제한"에 따른 니코니코 규약 / 니코니코 활동 가이드라인의 일부 개정에 대하여

본 글은 ニコニコインフォ에 올라온 니코동의 해외 접속 제한을 포함한 공지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글입니다.일부 의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 주의 바랍니다.오역 발견 시, 댓글, 디스코드 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 본 글을 읽기 전에 동화 : 동영상 등 움직이는 시청 자료 정화 : 그림, 사진 등 움직이지 않는 시청 자료 동영상, 그림 등으로 번역하려 했으나 일부 부분에서 적절하게 매칭되지 않는 경우가 존재하여 글자 그대로 직역하였습니다. (원글 : https://blog.nicovideo.jp/niconews/230013.html?ref=nicotop_1line_news#policy)            본문 시작 [중요/예고] "니코니코 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범위의 재검..

번역 2024.10.11

[알Song달Song] 프롤로그 - 노래와 시는 취향 차이

여러분은 노래를 좋아하시나요? 저는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.집에서도 밖에서도 항상 제 귀는 헤드폰 혹은 이어폰이 함께할 정도죠.옛날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이어폰 오래 끼고 있으면 귀 안 좋아진다고 자주 한 소리 하셨는데,요즘에는 포기하신 것 같습니다.그 정도로 저는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. 여러분도 노래 좋아하시죠?응당 흥의 민족인 대한민국인이라면 절대 노래를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.     그렇습니다. 딱히 노래를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멜로디가 흘러나오면 나도 모르게 "아! 이 노래!" 하는 순간이 있죠."노래는 나라에서 허용한 유일한 마약"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번 들은 노래는 웬만해서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.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마요 케이셉! 근데 저는 그게 남들보다 조금 심해서 한 노래에 빠지..

알쏭달쏭 2024.08.09